돌파구 마련을 위한 전세계적인 시각화 - 함께 해 주세요!


독자 여러분께,

우리는 아름다운 행성에 살고 있습니다. 커다란 사랑과 아름다움이 존재하는 곳이지요. 하지만 지배 권력인 정부와 엘리트들은 옳바른 일을 하고자 하는 의지가 없어 보입니다ㅡ.ㅠ 어머니지구는 적어도 100억의 인구가 평화롭게 풍요속에서 살 수 있을 정도를 생산해내고 있지만, 그와는 달리 우리의 지배자들은 어떻게 권력을 유지할 것인가, 어떻게 갈등과 전쟁을 조장하고, 어떻게 하면 일반 사람들의 주머니를 더 많이 털 수 있을 것인가 궁리하는데만 혈안이 되어 있는 듯 합니다. 그들은 악한 조직들을 키우고, 교묘한 활동들을 통해 사람들의 의지를 묵살합니다. 그들이 통제하는 미디어는 의존과 두려움의 상태에 우리를 언제까지나 묶어두려 하고 있지요..

이제 이 모든 것들을 바꿔야할 때가 아닐까요? 우리 행성을 어떻게 운영할 것인지 이제 우리 스스로 결정할 때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것은 정말이지 생각보다 쉬울 수 있습니다. 돈 많은 소수의 사람이 나머지 다수의 사람들을 통제하는 지금의 패러다임은 참으로 낡은 사고방식입니다. 아마도 여러분이 이미 들어보았을 물리법칙이 있는데, 그것은 이 낡고 진부한 시스템을 깨부수기에 완벽한 툴입니다. 바로 ‘끌어당김의 법칙’으로, 무엇이든 여러분이 집중해서 원하고, 진정으로 마음 깊이 느끼는 것은 자신에게 끌려온다는 것이지요. 많이들 들어보셨죠? 그래도, 다시 검색해 보거나, 도서관에서 관련 책을 찾아보세요. 이런 방식을 통해 삶을 성공적으로 변화시킨 수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발견할 수 있을 겁니다.

이 법칙의 활용은 시각화를 통해 가능합니다. 원하는 어떤 것을 시각화하고, 그것이 이미 일어난 것처럼 실제로 그 기쁨을 느끼면, 그것이 현실에서 구체화되는 것이지요.

이것은 개인의 삶에 적용할 수도 있지만, 지구별과 인류 전체를 위한 큰 뜻을 위해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참여하는 사람의 숫자가 많을수록, 에너지는 더 강력해지겠죠? 한 무리의 사람들이 보내는 에너지는 자체로 배가가 되고, 참여자들을 단순히 합친 것보다 더 강력해지는 것입니다. 이것은 그냥 지어낸 이야기가 아니라, 과학적으로도 증명된 이론입니다. 관련해서 우리가 편집한 영상이 있습니다. 아래 주소에 가면 볼 수 있습니다.

VisualizeDaily.com

지금까지 많은 ‘그룹시각화’ 또는 ‘그룹명상’이 있었습니다. 예를 들면 ‘세계 평화’를 위한 시각화 같은 것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평화는 여전히 요원해 보이지 않나요? 이러한 활동들이 전혀 효과가 없었던 것일까요? 사실은 그렇지 않고, 확실히 효과가 있었습니다. 그 근거는 위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그 평화로운 에너지가 역할을 충실히 했다고 하더라도, 그 사이에 지배 권력들이 반대 방향으로 작업을 계속해서 모든 것들이 이전 상황으로 되돌아갔다는 것입니다. 무기를 내려놓았던 군인들이 다시 무기를 집어 들도록 강요당했고, 여전히 어려운 상황 속에 있는 사람들에 의해 범죄가 다시 증가하는 등의 일이 일어났던 것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다시는 이전 상태로 돌아가지 않을 특단의 조치를 취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바로 임계치를 넘는 것입니다.

에너지는 자체가 지능을 가지고 있이므로, 정확히 무엇에 집중할 것인가에 대해서는 크게 고민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에너지가 스스로 길을 찾아갈 테니까요.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사람들이 평화를 시각화하면, 범죄가 줄어들고, 교통사고가 줄어들고, 응급실 진료가 줄어들고, 주식 시장이 반등하는 등의 일이 일어납니다. 평화가 평화를 부르고 그것이 스스로 돌파구를 찾아낸 것이지요. 즉, 에너지는 어디로 가야할지를 알고 있다는 말입니다. 우리가 임계치를 넘는 것에 집중해서 성공한다면, 현재의 낡은 패러다임을 지탱하고 있는 사슬의 가장 약한 부분, 취약한 연결 고리를 그 에너지가 찾아내서 반드시 쳐부술 것입니다.

충분한 숫자의 사람들이 시각화하고 가슴 깊이 느끼면, 그 일은 일어납니다. 6,578번째 참여자의 작은 도움으로 그 일이 일어날 수도 있고, 10,234번째 참여자의 작은 도움으로 그 일이 일어날 수도 있습니다. 어찌됐든, 낡은 시스템은, 장담컨데 붕괴될 것입니다.

정말로, 정말로 당신에게 기쁨을 가져다줄 사안에 집중하세요. 그리고 그것이 실제로 일어난 느낌을 미리 체험해보는 겁니다. 오바마 대통령이 UFO 관련 정보를 공식적으로 공개하는 것도 좋고, 일반에게 깨끗하고 무한한 '프리에너지'가 보급되는 것도 괜찮고, 9/11테러가 내부 소행이었음이 주요 TV 방송국과 신문에 널리 보도되는 상황도 좋습니다. 아니면 다른 어떤 주요한 사안도 괜찮고요. 이 모든 것들의 하나된 귀결은 악한 권력층의 몰락입니다. 적절한 것을 선택해 보세요.

가장 중요한 것은 이러한 돌파구가 마련되었을 때의 기쁨을 미리 느끼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전쟁과 기아가 있던 자리에 전 지구에 걸친 평화와 풍요에 자리하는 것을 시각화하세요. 기쁘지 않습니까? 자포자기했던 아이들이 새 희망을 얻고, 스트레스와 두려움 말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보내는 행복한 시간들로 가득한 그림을 그려 보는 겁니다. 부패한 정치인 대신 영감을 주는 지도자들이 나오고, 무능한 의료제도를 '진정한 치료'가 대신하며, 지속 불가능한 시스템의 근간인 석유를 대신해서 '프리 에너지'가 상용화 되는 이미지를 그려 보십시오. 독성 가득한 음식 말고, 건강한 음식이면 좋겠지요? 마음 깊은 곳에서 설레임과 기쁨이 차오르지 않나요? 사실, 이 모든 것들은 이미 지구상에 존재하고 구현 가능한 것들이지만, 악한 시스템에 의해 오랫동안 억압받아 왔던 것들입니다. 그래서 우리에게는 ‘돌파구’가 필요한 것이고, 우리는 성공할 수 있습니다..

특정한 시간과 날짜를 정하기 보다는, 지금 당장 시각화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지금 당장이요!!

짧게 5초 정도라도 괜찮습니다. 얼마나 길게 하느냐보다 중요한 포인트는 마치 이미 임계치를 넘어선 것처럼, 그 상황의 기쁨을 진정으로 느끼는 것입니다. 작은 도움이지만 그것이면 충분하고, ‘끌어당김의 법칙’이 비약적으로 작용하는데 크게 기여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작은 마음들을 모아서 모두를 위해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 커다란 기회를 만들 수 있습니다.

어서 실행해주세요. 한 번만 실행해도 괜찮습니다. 하던 일, 아마도 글 읽기를 멈추고, 눈을 감아 주십시오. 오랫동안 일어나기를 기다려왔던 ‘깜짝 뉴스’를 듣는 상상을 해보십시오. 그 순간에 느낄 기쁨을 실제로 느끼는 것이 중요합니다.. 생생하게 그림을 그리고, 시각화 하시고요..... 지금 당장 실천해 주세요!!





시각화 하는 동안 행복하셨나요? 바로 그겁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도움으로 우리의 ‘집단 의식’이 조금 전에 자극을 받았을 테고,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에너지의 물결, 이미 지구를 휩쓸고 있는 그 에너지 물결에 힘이 보태졌을 것입니다. 그것은 ‘끌어당김의 법칙’에 의해 분명히 현실로 드러납니다.

시각화를 마쳤다면, 다음으로 중요한 부분은 주변 사람들에게 알리는 것입니다. 이 프로젝트는 ‘모두는 모두를 알고 있다’는 원리를 통해 작동합니다. 여섯 사람만 걸치면, 지구 상의 누구라도 만날 수 있다는 말 들어보셨지요? 그런 의미에서 이 메일을 당신이 생각하기에 이 활동에 함께하고 싶어할 것으로 생각되는 모두에게 전달(Forward) 해주세요. 갖고 있는 메일주소록 확인하시고요. 그렇게 하면 거대한 빛의 ‘군단’을 만들 수 있습니다. 심지어 하루만에도 가능합니다.

참여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리며, 어머니지구, 그리고 당신처럼 평화와 조화를 갈망하는 모두는 당신에게, 그리고 참여자 모두에게 감사한 마음을 가질 것입니다. 이 일은 모두가 함께 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미루지 말고 지금, 이 메일을 지인 분들에게 전달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리며, 글을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Adriano, Boogy, Guillermo, Jimena, Ale, Teddy, Eduardo, Cristian, Kiki, Stephan, Martin, Ute, Alain, Luísa, Kees, Alexandre, André, Winny, Milna, Puk, Per, Cagga, Diana, Dana, Gertie, Mara, U2awaking, Camelia, Gloria, Steve, Krystal, Elizabeth, Livia, Siniša, Leif, Sorin, Danusa, Yonghun, Takuya, Toni, Gloria, Charlotte, Guillermo, Maja, Zeljka, Haim, Claudio, Bénédicte, Stella, Darko, Slava, Javier, Michelle, Louise, Anneliese, Casandra, Eniko, (참여자 목록, 자신의 이름을 자유롭게 추가해 주세요.)

PS. 패러다임이 전환된 후에는, 지구를 청소한다거나, 어려움에 처한 이들을 돕는다거나 하는 좋은 일들에 우리의 결집된 힘을 사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활동에 동참하고자 하시는 분은 우리 사이트, VisualizeDaily.com 하단에 자신의 이름을 남겨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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